7월 1일, 최근 태평양대학교에서 새만금한국어학원 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깐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 개강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대학교(한국)에서 방문한 여러 귀빈들의 참석 속에 엄숙하고 성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새만금한국어학원은 전라북도 국제협력기관 산하 기관으로, 오랜 기간 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학원은 초급부터 중급까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래 동화 이야기, 문화 공연, 계절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하며 이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교재는 외국인 학습자들을 위해 별도로 편찬되었으며, 단순히 언어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문화, 역사, 명소에 대해서도 폭넓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만금한국어학원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모로코, 미얀마, 인도네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에 지사 설립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태평양대학교에 개소한 사무소 및 한국어 강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본교 간의 효과적인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입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 소중한 지원과 전주대학교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태평양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 그리고 깐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한국어 수업이 개설되었습니다.

현재 학원에서는 초급반과 중급반 두 개의 한국어 강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학습자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한국,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깐화성 간의 교육, 문화, 인적 교류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